경제 2026.10.01

김정관, 알래스카 LNG 사업 ‘확정’ 논란에 “합리성 없으면 추진 안 한다”

경향신문 · 2026.10.01 00:00
김정관, 알래스카 LNG 사업 ‘확정’ 논란에 “합리성 없으면 추진 안 한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미국과의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전제되어야 추진할 것이라는 원칙을 밝혔다. 또한 미국 측의 일방적인 사업 확정 발표에 이의를 제기했으며, 경제성이 부족한 프로젝트는 거절했음을 시사했다.

"“러트닉 장관에게 강하게 이의 제기” 루이지애나 LNG 퇴짜 등 뒷얘기 공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미투자 프로젝트 사업으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을 ‘확정’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상업적 합리성을 판단하고 합리성이 없으면 추진하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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