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파견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가 카트만두에 도착했습니다. 구호대는 현지 당국과 협력하여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등 실종자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카트만두=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2일(현지시간) 오전 네팔 수도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한국 정부가 파견한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도착해 장비 등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KDRT는 네팔 당국과 협력하면서 지난달 26일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뒤 연락 두절된 한국인 9명 등 피해자들을 수색, 구조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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