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02

커지는 기후재난에 선진국들 발행 늘리는 ‘재해채권’, 한국은 ‘0’

경향신문 · 2026.09.02 00:00
커지는 기후재난에 선진국들 발행 늘리는 ‘재해채권’, 한국은 ‘0’

기후재난에 대비한 재해채권의 전 세계 발행 잔액이 650억 달러를 돌파했으나 한국은 아직 발행 사례가 없다. 전문가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재해채권 도입 등 금융권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무재해에 투자하는 ESG채권 전세계 발행잔액 656억달러 “발행 어려움 있지만 논의 기대” 가뭄과 폭우, 홍수 등 기후위기가 발생하면 재난 지역에 지원하는 ‘재해채권’이 올해 650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에선 그동안 ‘재해채권’이 한 차례도 발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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