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01

‘자식이 모셔야지’ 옛말…10년새 자녀 지원받는 고령자 줄고, 부모 부양은 가족·정부가 함께

경향신문 · 2026.10.01 00:00
‘자식이 모셔야지’ 옛말…10년새 자녀 지원받는 고령자 줄고, 부모 부양은 가족·정부가 함께

지난 10년간 자녀에게 생활비를 지원받는 고령자는 줄고 스스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비중이 늘어났다. 또한 부모 부양은 가족뿐 아니라 정부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이 과반을 차지했다.

"지난 10년간 자녀에게 생활비 지원을 받는다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줄고, 본인과 배우자가 직접 생활비를 마련하는 경우가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 과반은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부모부양을 해야 한다고 봤고, 노후 준비가 되고 있다는 노인은 10년새 20%포인트 가까이 늘어 약 65%까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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