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10.01

김여정 담화에 통일부 “남북 불신 벽 높지만 평화공존 추진할 것”

한겨레 · 2026.10.01 00:00
김여정 담화에 통일부 “남북 불신 벽 높지만 평화공존 추진할 것”

통일부는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를 자작극이라 주장한 김여정 부장의 담화에 대해 남북 간 불신의 벽이 높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사고 재발 방지 조치를 강구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통일부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서울의 자작광대극”이라며 강하게 부인한 것과 관련해 1일 입장문을 내어 “지난 몇 년 간의 적대, 대결 정책으로 인한 남북 간 불신의 벽이 높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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