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30

“저위험 단계는 자율규제, 최첨단 모델은 외부 평가·최소 안전기준 의무화 필요”

경향신문 · 2026.09.30 00:00
“저위험 단계는 자율규제, 최첨단 모델은 외부 평가·최소 안전기준 의무화 필요”

최재필 교수는 AI 시장의 경쟁 구조가 안전 검증 부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위험 수준에 비례한 차등적 규제 도입을 제안했다. 한국은 혁신을 지원하되 최첨단 모델에 대해서는 엄격한 안전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재필 미국 미시간주립대 석좌교수 서면 인터뷰 기업들 ‘AI 위험 커진다’면서도 시장 경쟁 탓 개발·출시 못 멈춰 미·중 ‘좁은 협력’서 출발 현실적 한국, 혁신 추진하며 위험 관리를 인공지능(AI)을 현재 수준까지 끌어올린 것도,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며 속도 조절에 나서자고 하는 것도 모두 AI 기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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