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30

낙천 후 탈당해 조국 도운 옛 당원 제명 두고 “공천불복 징계” “정치 보복”

경향신문 · 2026.09.30 00:00
낙천 후 탈당해 조국 도운 옛 당원 제명 두고 “공천불복 징계” “정치 보복”

민주당이 탈당 후 조국혁신당을 도운 유승영 전 평택시의회 의장을 제명하자 혁신당이 정치 보복이라며 반발했다. 양당은 통합과 연대 논의 과정에서 지속적인 갈등을 빚고 있다.

"민주당·혁신당, 통합·연대는커녕 끝없는 잡음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월 치러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민주당을 탈당하고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지원한 유승영 전 평택시의회 의장을 제명하자 혁신당이 “보복 정치”라며 반발했다. 민주당은 유 전 의장이 평택을 선거 예비후보로 나왔다가 낙천한 후 탈당한 것이 공천 불복이라 보고 제명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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