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송이 1등급 공판가가 ㎏당 162만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폭염과 가뭄으로 생산량이 예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추석 이후에도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최고가보다 1만2500원 올라···폭염·가뭄에 생산량 예년 절반 수준 감소 강원 양양 송이 1등급 공판가가 ㎏당 162만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폭염과 가뭄으로 생산량이 크게 줄면서 추석 이후에도 송이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양양 송이 1등급 공판가는 ㎏당 162만3700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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