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30

[기고] 미켈란젤로가 '입는 로봇'을 입었더라면

전자신문 · 2026.09.30 00:00
[기고] 미켈란젤로가 '입는 로봇'을 입었더라면

농촌진흥청은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농작업 피로도를 줄여주는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를 보급하고 있다. 현장 실증 결과 어깨 근육 사용량 감소 등 작업 환경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다.

"로마 바티칸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을 장식한 미켈란젤로의 대작 '천지창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작으로 꼽히는 이 그림 뒤에는 거장의 처절한 고통이 숨어 있다. 미켈란젤로는 약 4년 동안 높은 작업대 위에 올라서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려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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