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30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화, 어떤 증거에서 판단 바꿀지 먼저 정해야”

전자신문 · 2026.09.30 00:00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화, 어떤 증거에서 판단 바꿀지 먼저 정해야”

게임이용장애의 질병코드화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독립 질환으로서의 실체성과 임상적 유용성 등 여섯 가지 조건을 검증해야 한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연구는 현재까지의 근거로는 독립 질환으로 분류할 근거가 부족하다며, 새로운 증거에 따라 판단을 수정할 수 있는 의사결정 나무를 제안했다.

"게임이용장애를 독립된 질병으로 분류할지 판단하려면 단순히 문제 이용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넘어 독립 질환으로서의 실체성과 측정 타당성, 인과관계, 질환 경과, 임상적 유용성, 사회적 비용·편익을 단계적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연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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