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30

약물 탄 술로 남편 독살 시도···40대 아내·20대 태권도 관장 ‘실형’

경향신문 · 2026.09.30 00:00
약물 탄 술로 남편 독살 시도···40대 아내·20대 태권도 관장 ‘실형’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아내와 20대 태권도 관장이 각각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범행의 위험성과 피해 복구 노력이 없다는 점을 들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경기 부천에서 술에 약물을 타 50대 남편을 살해하려 한 40대 아내와 범행을 공모한 20대 태권도장 관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나상훈 부장판사)는 30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미수와 살인예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여성 태권도장 관장 A씨(25)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출소 후 5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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