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02

“정청래 세력이 작업” ‘윤리감찰단 텔레’ 파문, 끝나지 않는 민주당 전당대회 분열상

경향신문 · 2026.09.02 00:00
“정청래 세력이 작업” ‘윤리감찰단 텔레’ 파문, 끝나지 않는 민주당 전당대회 분열상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강민구 전 윤리감찰단 부단장의 해임과 친청계 유튜버 감찰 문제를 두고 계파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당 지도부의 통합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전당대회 이후 분열상이 지속되면서 당내 불만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친정청래(친청)계 최고위원들이 2일 이른바 ‘정청래 세력 작업’ 발언을 한 강민구 전 윤리감찰단 부단장 해임 사건을 두고 2일 일제히 문제 제기에 나섰다. 김민석 대표가 친청계 성향 유튜버인 당원에 대한 감찰을 지시한 것을 두고도 파열음이 나왔다. 8·17 전당대회에서 드러난 분열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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