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30

군산~부산 피더항로 첫 취항···전북 수출입 물류 ‘숨통’

경향신문 · 2026.09.30 00:00
군산~부산 피더항로 첫 취항···전북 수출입 물류 ‘숨통’

군산항과 부산항을 잇는 컨테이너 피더 항로가 신설되어 30일 첫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해상 운송 경로 확보로 전북 수출입 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군산시는 항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재정 지원과 신규 화주 발굴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북 군산항과 국내 최대 환적항인 부산항을 잇는 컨테이너 피더(중소형) 항로가 30일 첫 운항에 들어갔다. 육상 운송에 의존해 온 전북 수출입 기업에 해상 운송 경로가 추가되면서 물류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시에 따르면 선사 에스씨엘(SCL)은 이날 2700t급 컨테이너선 ‘재원니케호’를 투입해 군산~부산 항로 운항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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