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자사 주요 서비스를 묶은 유료 멤버십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카카오톡을 핵심 접점으로 삼아 택시, 음악, 웹툰 등 계열사 서비스를 연계하여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주요 계열사 서비스를 묶는 유료 멤버십 도입을 추진한다. 택시와 음악, 웹툰·쇼핑 등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멤버십으로 묶어 카카오톡 이용자를 계열 서비스로 확장하려는 전략이다. 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르면 다음 달 ‘카카오 멤버십’(가칭)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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