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연구팀이 파리지옥의 원리를 모방한 이온성 소프트 로봇 소재를 개발했다. 물체의 접근을 감지하고 빛을 이용해 움직이며 형태를 유지하는 기능을 하나의 소재에 구현했다.
"먹잇감의 자극을 느껴 잎을 닫는 '파리지옥'의 행동 원리에 착안, 대상의 접근을 느껴 움직이는 로봇 손 소재가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은 문홍철 생명화학공학과 교수팀이 이와 같은 이온성 소프트 로봇 '이오노그래스퍼'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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