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2

네이버가 세운 '데이터 장벽'에 반쪽짜리 된 챗GPT…'데이터 가치' 논의 불지펴

전자신문 · 2026.09.02 00:00
네이버가 세운 '데이터 장벽'에 반쪽짜리 된 챗GPT…'데이터 가치' 논의 불지펴

네이버가 로봇 배제 표준을 통해 자사 부동산 매물 데이터의 외부 AI 크롤링을 제한하면서 챗GPT 등에서 관련 정보 검색이 차단되고 있다. 이는 이용자 콘텐츠 보호를 위한 조치이나, AI 시대 데이터 가치 평가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네이버, 부동산·카페·블로그 크롤링 접근 제한 때문 ‘대체불가’ 데이터에 AI 접근불가…정당가치 논의 단초로 네이버가 세운 '데이터 장벽'이 챗GPT를 가로막았다. 오픈AI가 챗GPT로 새 집을 찾는 모습을 국내 첫 광고로 내세웠는데, 정작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네이버 부동산'의 매물 정보는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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