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거주자와 내국법인이 신고한 해외금융계좌 및 해외신탁 자산 규모가 총 111조원으로 집계됐다. 해외 주식 평가액 증가와 올해 처음 도입된 해외신탁 신고 제도가 전체 신고액 상승을 견인했다.
"한국 거주자와 내국법인이 올해 신고한 해외자산 규모가 약 111조원에 달했다. 해외주식 평가액이 늘어난 데다 올해부터 해외신탁 신고가 처음 시행된 영향이다. 국세청은 2일 거주자와 내국법인이 올해 신고한 해외금융계좌와 해외신탁 신고액이 총 111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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