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29

군 엿새만에 조사…폭발지점 뒤늦게 정정, 장병증언 흘려들어

한겨레 · 2026.09.29 00:00
군 엿새만에 조사…폭발지점 뒤늦게 정정, 장병증언 흘려들어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의 늑장 조사와 초기 대응 부실을 두고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군 당국은 통신 난청으로 인한 위치 보고 오류와 정밀 감식 필요성 등을 이유로 들며 대응 과정의 정당성을 해명했다.

"우리 장병 3명이 중경상을 당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가운데 군의 초기 대응 실책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군의 ‘늑장 조사’ 논란은 사고 발생 직후부터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난 21일 폭발 사고 발생 사흘 뒤인 24일 현장조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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