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당 경지면적이 6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농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70~80대 농업 재해자가 급증하고 있다. 고령 농업인은 신체 능력 저하와 기후 변화에 취약해 열사병 등 온열 질환을 포함한 재해 위험에 크게 노출된 상태다.
"농가당 경지면적이 1ha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6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농림어가 고령인구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기는 등 농어촌의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된 영향이다. 고령농이 크게 늘면서 70~80대를 중심으로 농업재해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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