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의 침수된 도로에서 제트스키를 타고 질주한 남성과 촬영자가 경찰에 입건되었다. 이들의 행위는 홍수 피해를 겪는 시민들에게 공분을 샀으며, 경찰은 해당 제트스키를 압수하고 처벌 절차를 밟고 있다.
"태국 방콕 도심이 폭우로 침수된 가운데, 물에 잠긴 도로에서 제트스키를 타고 질주한 남성과 이를 촬영한 일행이 경찰에 입건됐다. 28일 태국 매체 더타이거와 MGR온라인 등에 따르면 태국 남성 쏜 켓시리는 전날 방콕 뉴펫차부리 도로에서 제트스키를 타고 침수된 도로 위를 빠르게 질주하며 영상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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