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 노조가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에서 무보를 제외할 것을 촉구했다. 금융 인프라가 집적된 서울을 떠날 경우 수출금융 기능이 훼손되어 국가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에서 무보를 전면 배제하라고 촉구했다. 금융 인프라가 집적된 서울을 떠나면 수출금융 기능이 훼손돼 국가 경쟁력 약화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다. 무보 노조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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