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02

코로나 때만큼 악화한 은행 부실비율…중기대출 부실은 2년째 1% 넘어

경향신문 · 2026.09.02 00:00
코로나 때만큼 악화한 은행 부실비율…중기대출 부실은 2년째 1% 넘어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이 0.63%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중소법인의 부실채권 비율은 2년째 1%를 넘어서고 있어, 고금리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건전성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월말 부실채권 비율 0.63%, 5년 반 만에 최대 고금리 직격탄…중소법인 부실비율은 1.08%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3개월 이상 갚지 못한 부실채권 비율이 코로나 팬데믹 수준으로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기업의 이 비율은 2년째 1% 넘게 유지되고 있다. 은행의 전체 부실채권 비율은 당분간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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