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29

[인터뷰]김태완 식품연 책임연구원 “짧은 숙성으로 '명주' 빚는 기술 개발 중...산업 생태계 조성도 목표”

전자신문 · 2026.09.29 00:00
[인터뷰]김태완 식품연 책임연구원 “짧은 숙성으로 '명주' 빚는 기술 개발 중...산업 생태계 조성도 목표”

한국식품연구원 김태완 책임연구원이 AI와 모사 숙성고 기술을 활용해 숙성 기간을 단축하는 증류주 제조법을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 숙성증류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푸드의 뒤를 이를 분야로 '한국의 술'이 주목받지만, 그간 우리의 '명주(名酒)'를 만들어 낼 축적의 시간은 없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과학기술로 그 간극을 메우자는 것이 바로 이번 연구입니다.” '대한민국 1호 숙성증류주 박사'로 꼽히는 인물이자, 국산 숙성증류주 개발·생산을 준비 중인 김태완 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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