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저우시 시장이 20년 전 발생한 교통사고 처리 과정에서 형사 책임을 무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지 16일 만에 사임했다. 해당 의혹은 탐사기자의 폭로로 시작되었으며, 시장은 취임 88일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중국 산시성 신저우시 시장이 취임 88일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20년 전 교통사고 처리 과정에서 형사 책임을 피하기 위해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이 온라인에서 제기된 지 불과 16일 만이다. 지난 24일 신주일보에 따르면 신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지난 24일 류위안(55) 시장의 사임을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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