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갯벌에서 쌀과 미화 1달러 지폐가 담긴 페트병 10여 개가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과거에도 접경지역에서 유사한 살포 사례가 있었던 만큼 북한으로 보내려던 것인지 조사할 예정이다.
"인천 영종도 갯벌에서 쌀과 미화 1달러 지폐 등이 들어 있는 페트병 10여개가 발견돼 경찰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인천 영종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영종구 무의동 무의대교 아래 갯벌에서 쌀이 든 페트병을 발견했다는 낚시객들의 신고가 경찰과 해경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갯벌에서 1.5L짜리 페트병 10여개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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