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CPTPP 가입 시 제조업 생산은 늘지만 농수산업은 연평균 8500억 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업계는 식량 주권 위협과 실익 없는 개방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가입하면 향후 10년간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38%포인트 증가하고 제조업 생산은 15년간 연평균 최대 6조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시장 개방에 따라 농수산임업 생산이 연평균 8500억원 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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