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유통되는 식용 황소개구리에서 사용이 금지된 항생제 성분인 퓨라실린이 검출되어 먹거리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국은 위반 업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판매 중단 및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중국에서 식용으로 유통되는 황소개구리에서 사용이 금지된 항생제 성분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현지 먹거리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장쑤성 옌청과 충칭 완성, 구이저우성 구이양 등 지방 당국이 최근 시중에 유통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점검을 진행한 결과 일부 황소개구리에서 퓨라실린 등의 성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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