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주택 신혼부부 10쌍 중 3쌍이 6억 원이 넘는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집값 상승으로 신혼부부의 자산가액과 대출 규모가 동시에 커지며 자산 격차가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서울에 집을 보유한 신혼부부 10쌍 중 3쌍의 주택 공시가격 총액이 6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신혼부부의 6억원 초과 아파트 보유 비중은 크게 늘고, 대출잔액이 3억원이 넘는 신혼부부 비중도 8년만에 4배 가량 커졌다. 자산 격차가 더 벌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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