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부산 두모진 해관 터에서 기념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1878년 설치된 두모진 해관의 역사를 기리고 9월 28일을 '세관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관세청은 28일 부산 동구 수정동 소재 두모진 해관 터에서 '두모진 해관(세관) 기념석 제막식'을 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조선은 1876년 강화도조약 체결로 일본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지 못하다가 1878년 9월 28일 부산 두모포에 두모진 해관을 설치한 뒤로 관세를 부과했다. 관세청은 앞으로 9월 28일을 '세관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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