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기업의 4분기 체감경기가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경기 부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생산비용 상승 부담으로 인해 제조기업 10곳 중 6곳은 올해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4분기 BSI 86…전 분기보다 6P↑ 수출·내수기업 5분기 만에 상승 ‘생산비용 상승’이 최대 애로사항 반도체와 화장품 등의 수출 호조와 환율 안정에 힘입어 국내 제조기업의 4분기 체감경기가 2개 분기 연속 올랐다. 다만 치솟은 생산비용 부담 탓에 제조기업 10곳 중 6곳은 연초 목표한 영업이익을 채우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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