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등 특송화물 물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세관의 직접 개장 검사율은 1%대에 머물러 마약 등 위해 물품 반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관세청은 물량 증가로 인해 검사율이 낮게 산출되었다고 설명했다.
"통관 5년 새 2.7배 늘었는데 검사율은 2.8%에서 1.3%로 올해 7월까지 국내에 들어온 특송화물이 1억2000만건을 넘었지만, 세관이 물품을 직접 열어 확인한 비율은 1.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직구 물량이 늘면서 통관 건수는 급증했으나 개장 검사율은 5년째 1%대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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