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27

고양시 예산 곳간 경고등…행사 줄이고 도비사업 일몰까지 전면 재검토

전자신문 · 2026.09.27 00:00
고양시 예산 곳간 경고등…행사 줄이고 도비사업 일몰까지 전면 재검토

고양시가 2027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세출 요구액이 세입보다 3650억 원 많아지자 사업 전면 재검토에 착수했다. 시는 신규 사업을 최소화하고 기존 사업의 규모 축소나 일몰까지 고려하는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경기 고양특례시의 2027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각 부서의 세출 요구액이 세입 요구액보다 3650억원 많아 사업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고양시는 박원석 제1부시장 주재로 최근 실국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의 예산을 원점에서 검토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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