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등 전력 다소비 산업의 입지 결정에서 전력 공급 여부가 핵심 조건으로 부상했다. 비수도권의 계통 여력을 활용한 산업 유치를 위해 전력·산업 가용성 지도를 구축하고, 지역산업과 일자리를 연계하는 전략적 협의가 필요하다.
"지방 국도를 달리다 보면 낯선 풍경과 마주한다. 논밭 한 가운데 창문이 거의 없는 회색 건물이 밤새 불을 밝히고 있다. 데이터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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