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27

미·중 ‘AI 안전 전화선’ 연결했지만…통보체계 ‘빈칸’, 국제 공조 가능할까

경향신문 · 2026.09.27 00:00
미·중 ‘AI 안전 전화선’ 연결했지만…통보체계 ‘빈칸’, 국제 공조 가능할까

미·중 양국이 AI 사고 대응을 위한 소통 채널 구축에 합의했으나, 구체적인 운영 기준은 마련되지 않았다. 기술 패권 경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합의가 실질적인 안전 협력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 사고 대응을 위한 정부 간 소통 채널 구축에 합의했지만, 구체적인 운영 기준과 사고 공유 범위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오픈웨이트(가중치 개방형) 모델과 AI 기술 유출 등 핵심 현안도 합의에서 빠지면서 양국의 AI 안전 협력이 기술패권 경쟁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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