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기업의 4분기 체감경기가 반등했으나,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며 부진한 상태다. 특히 생산비용 상승 부담으로 인해 기업 10곳 중 6곳은 올해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와 화장품 등의 수출 호조와 환율 안정에 힘입어 국내 제조기업의 4분기 체감경기가 두 분기 연속 반등했다. 다만 심리 지표 개선 추세에도 불구하고 치솟은 생산비용 부담 탓에 제조기업 10곳 중 6곳은 연초 목표한 영업이익을 채우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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