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드리드에서 87세 여성이 강제 퇴거당한 사건을 계기로 주택난과 임대료 급등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확산하고 있다. 스페인 전역에서 항의 시위가 이어지며 주거권 보장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70년 넘게 살아온 87세 여성이 집에서 강제 퇴거당한 사건을 계기로 주택난과 임대료 급등에 대한 분노가 스페인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NBC 등 외신에 따르면 마리카르멘 아바스칼(87)은 지난 23일 스페인 마드리드 레티로 지역의 아파트에서 강제로 퇴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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