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조경을 담당하는 27명의 기간제 노동자들은 국회의 경관을 가꾸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들은 정쟁 속에서도 잘 관리된 정원을 보며 여야가 화합하기를 바라는 한편, 식비 지원 등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장 근로자 27명이 사랑재 등 주요 지역 관리 “아침 출근하면서 잘 정리된 경관 보면 만족감 커 식비는 따로 나오지 않아···국회가 해결해 줬으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 국회 시설과 조경팀 소속 기간제 노동자 이해춘씨(64)가 잔디에 물을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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