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인공수로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추석 연휴 동안 23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주변 상권이 특수를 누렸으나, 인파 밀집에 따른 혼잡이 이어져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고 있다.
"추석 연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시민들이 몰리면서 북항 일대가 북새통을 이뤘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 주변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우산을 쓴 시민들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줄지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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