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음주와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가 8조 4천억 원을 넘어서며 5년 전보다 28% 이상 증가했습니다. 고령층의 진료비 비중이 높은 만큼, 예방 중심의 금연 및 절주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난해 음주·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가 8조4802억원에 달했다. 2021년부터 5년간 누적 진료비는 37조3514억원으로 집계됐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음주로 인한 진료비는 4조418억원, 흡연으로 인한 진료비는 4조4384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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