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소비자물가가 통신비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1% 상승했다. 정부는 일시적 요인을 제외하면 실제 물가 상승률은 2.5%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가격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3%대로 올라섰다. 지난해 8월 통신사의 휴대전화 요금 반값 할인에 따른 기저효과가 전체 물가를 약 0.6%포인트(P) 끌어올린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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