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사고 없이 발생하는 '유령 정체'는 운전자의 불필요한 감속이 연쇄적으로 전달되면서 증폭된다.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일정한 속도 유지가 필수적이며, 향후 자율주행 기술 등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사고나 공사 같은 뚜렷한 원인이 없는데도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꼬리를 물고 멈춰서는 '유령 정체(Phantom Jam)'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운전자들의 작은 감속이 뒤따르는 차량으로 연쇄적으로 전달되면서 정체가 만들어지는 현상이다. 유령 정체는 한 차량이 차선을 바꾸거나 터널 진입을 앞두고 살짝 브레이크를 밟는 것에서 시작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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