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8.31

이소영 중기부 장관 내정자 “‘규제개혁부 장관’이라는 마음으로…‘제2의 타다’ 없게 할 것”

경향신문 · 2026.08.31 00:00
이소영 중기부 장관 내정자 “‘규제개혁부 장관’이라는 마음으로…‘제2의 타다’ 없게 할 것”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내정자가 규제 혁파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혁신 스타트업이 불합리한 규제로 좌초되는 일을 막고, 지원 중심에서 성장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벤처·스타트업 기업 육성 강조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내정자(41)가 31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 정책을 넘어 ‘규제개혁부 장관’이라는 마음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고 규제 방식 자체를 성찰하는 데 저의 역량과 추진력을 쏟아붓겠다”며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타다’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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