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23

금리로 누른 집값 ‘15개월’만 유효…“자금 조달경로 관리를”

경향신문 · 2026.09.23 00:00
금리로 누른 집값 ‘15개월’만 유효…“자금 조달경로 관리를”

국토연구원 분석 결과, 금리 인상이 집값 하락에 미치는 영향은 약 15개월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금리뿐만 아니라 정책금융 등 특정 경로를 통한 과도한 자금 유입이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0.25%P 인상 6개월 뒤 주택 가격 1.2% 떨어져…점차 하락폭 축소 금리 인하 땐 2년 넘게 계속 올라…변동성 키우는 자금 유입 경계 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면 전국 아파트 가격이 6개월 후 1.2% 떨어지는 등 집값 하락 영향은 15개월 정도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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