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 총회 리셉션장에서 30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대미투자 협의 진전으로 극적으로 성사된 이번 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미 현안을 논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현지시각) 한-미 정상회담은 당초 공식 일정에 없었지만, 대미투자 협의가 막판에 진전되면서 극적으로 성사됐다. 우리 정부는 이 대통령 출국 전까지 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물밑에서 노력했고, 이날 오전 미국 쪽이 응하면서 두 정상이 지난해 10월 경북 경주에서 회담한 데 이어 11개월 만에 마주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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