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반도체 수출 호조와 경기 개선 기대감으로 전월 대비 2.1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금리 상승 전망은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긴축에 대한 가계의 부담감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소비자심리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소비 개선 등 양호한 실물경제 흐름이 이어지면서 가계의 소득여건 개선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다만 향후 금리 상승 전망은 약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고 주택가격 상승 기대도 높은 수준을 유지해 가계 심리에는 긴축 부담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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