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를 통해 시대에 맞지 않는 농지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투기 근절과 경자유전 원칙 적용을 위한 것이며, 법 위반 의심 사례를 정밀하게 파악할 방침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농지조사는 전혀 두려워할 일이 아니다”며 “적극 참여해 시대에 맞는 농지제도로 재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민주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에 출연해 “30년 전 도입된 농지법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위법 (의심) 사항들이 27%나 나온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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