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인이 매수인에게 매매대금 일부를 빌려주는 '집주인 대출' 매물이 두 달 만에 16배 이상 급증했다.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거래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수인이 자금 마련 못하면 근저당권 설정 집주인이 매수인에게 매매대금 일부를 빌려주는 이른바 '집주인 대출' 매물이 최근 빠르게 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각 과정에서 이 같은 거래 방식이 알려진 이후 비슷한 조건을 내건 매물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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