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22

해외 카드결제 취소했는데 그새 환율 하락하면 손해 보상 강화한다

경향신문 · 2026.09.22 00:00
해외 카드결제 취소했는데 그새 환율 하락하면 손해 보상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이 해외 카드 결제 취소 시 환율 변동으로 발생하는 손해를 소비자가 직접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내년부터는 원거래와 취소거래 정보를 일치시켜 환차손 보상 절차를 강화할 계획이다.

"별도 신청 안해도 보상되도록 시스템 개선 A씨는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740만원을 들여 항공권을 결제하고, 한달 뒤 1명의 항공권을 취소했다. 185만원이 들어와야 했지만 환불된 금액은 175만원이었다. 한달 새 원·달러 환율이 1480원에서 1400원으로 80원 하락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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