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체 자살률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10대 자살률은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가 심화함에 따라 전문가들은 자아존중감 향상과 심리 지원 등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해 10대 자살률이 198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다. 전 연령대에서 자살률이 줄었지만 10대만 증가해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 관리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5년 사망원인통계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체 사망자는 36만2968명으로 전년(4399명)보다 1.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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