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이 항공기 내 버려진 마약을 단서로 추적해 마약 밀수·유통 사범들을 검거했다. 세관은 CCTV 분석과 디지털 포렌식 등 과학적 수사 기법을 동원해 은밀한 마약 범죄를 밝혀냈다.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때 검색에 적발될 것을 우려해 항공기 좌석 밑이나 화장실에 버려진 마약을 단서로 공항세관이 끈질긴 추적을 벌여 마약사범을 잇따라 검거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은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합 법률 위반 혐의로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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